19년 6월 20일, 손에 힘이 더



월차 전날. 사이드3에서 12시 20분부터 90분. 줄넘기하던 사람이 있어 밀어냈다. 마지막으로 나온 지 일주일이 되지 않았다. 잘했다. 더 자주 나오면 더 잘할 것이다. 다리를 건너 와 듣다 간 사람이 하나. 할 만한 생각이 없었다. 잘한다는 건 그냥 착각 아닌가? 그럴 수도 있다. 어쨌든 나는 만족했다. 허리가 끊어져 버릴 것 같았다. 개운하게 씻고 잤다. 곧 바빠진다. 손에 힘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.